[경제 365]
추석을 앞두고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관세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66개 품목의 농·축·수산물에 대한 수입가격을 조사했더니 37개 품목이 올랐고, 하락한 품목은 22개였다고 밝혔습니다.
오른 품목은 고춧가루와 아몬드, 닭 다리와 소시지, 대구, 홍어, 오징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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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리콜 조치된 제품이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외국에서 리콜 조치된 유아용 장난감, 젖병 등 22개 제품이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산업용 색소를 사용한 고무 젖꼭지, 감전 우려가 있는 진공청소기 등 미국 업체 제품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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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드론 불법 비행에 대한 과태료를 올리고 벌점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규정 1회 위반 시 20만 원인 과태료를 100만 원으로 올리고 2회는 250만 원, 3회 이상 500만 원으로 대폭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 교통위반 사범처럼 드론 규정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조종자격이나 사업등록 효력을 정지, 취소할 수 있도록 벌점제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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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며 월세 대출상품을 내놓았지만, 판매에는 사실상 손을 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7월 말을 기준으로 은행권 전체의 월세 대출 건수는 달랑 11건에 불과했습니다.
대출 잔액은 9천만 원으로 건당 평균 8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국민, 신한, 우리 등 7개 시중은행이 월세대출 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보여주기 상품을 만든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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