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회원국에 난민 16만 명을 분산 배치하는 데 모두 10억 유로, 우리 돈 1조 3천48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EU의 난민 수용 계획으로 난민을 받아들이는 국가에 난민 1인당 6천 유로, 800만 원 정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U가 내일(9일) 확정 발표할 예정인 난민 분산 수용 계획에 따르면 그리스, 이탈리아, 헝가리로 입국한 난민 가운데 3만 1천 명과 2만 4천 명을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추가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난민 할당계획에 비판적이었던 스페인도 1만 5천 명 정도를 더 받아들여야 하며, 기독교 난민만 받아들이겠다고 제안했던 폴란드와 슬로바키아도 각각 9천 명, 1천500명 이상을 추가로 수용하게 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