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와 멜버른 등 호주 전역의 주요도시들에서 시리아 난민을 지지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호주 최대도시 시드니에서는 1만명이 시내 중심가 하이드 파크에 모여 난민 지지 촛불 집회를 가졌습니다.
멜버른에서도 1천명 이상이 시내 중심가에 모여 난민 사망자들을 애도하고 난민들을 향해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밖에 브리즈번과 퍼스, 애들레이드, 다윈, 뉴캐슬 등 호주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 이날 저녁 촛불집회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는 비정부기구를 포함해 50개 넘는 단체들이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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