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랑스 베르사유궁 전시 미술작품에 유대인 증오 낙서

프랑스 베르사유궁 전시 미술작품에 유대인 증오 낙서
프랑스 베르사유 궁에 설치된 영국 미술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에 유대인 증오 문구가 페인트로 적혀 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이 작품은 길이 60미터, 높이 10미터 규모의 깔때기 모양 철제 터널과 그 주변에 배치된 돌덩이로 이뤄졌습니다.

미술가 카푸어는 자신의 작품을 권력을 쥔 '왕비의 질'과 비교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에도 노란색 페인트 공격을 당했습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이 공격이 "가증스럽고 반 유대적이다"라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