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타이완 타이베이에 '2015 타이완 정보보호 비즈니스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은 2013년 하반기 기준 정보보호 소프트웨어와 장비의 시장 규모가 7천 120만 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상반기 대비 20.1% 성장한 것이라고 미래부는 밝혔습니다.
또 타이완은 중국과 동북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미래부는 타이완을 발판 삼아 중화권 국가의 정보보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이번 개척단은 상담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마케팅을 통해 매칭된 대만 현지기업과 90여 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합니다.
또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는 상담회 기간 동안 타이완 최대의 정보기술 관련 민간단체인 정보서비스산업협회(CISA)와 비즈니스 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미래부는 '정보보호산업 진흥법' 제정으로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수출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다른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