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G20의 경제 수장들이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단호한 조처를 하기로 했습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터키 앙카라에서 13개 항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세계경제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해 결단력 있는 행동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제, 금융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리스크에 대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국제통화기금이 세계 금융 안전망을 내년 초까지 점검, 평가해 보자는 한국의 제안도 담겼습니다.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와 미국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했을 때 과연 안전망이 제대로 기능할지 확인해 보자는 취집니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세계 경제 수장들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신중하고 서로 명확히 소통하자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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