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리 의혹' 과테말라 대통령 사의 표명

비리 의혹에 휘말린 오토 페레스 몰리나 과테말라 대통령이 오늘(3일)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의 대변인인 호르헤 오르테가는 "비리 의혹에 대한 절차에 개인으로서 대응하려는 조치"라고 사의를 밝힌 까닭을 설명했습니다.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은 고위 관료들이 세무 부담을 줄여주는 대가로 수입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과테말라 의회는 어제 몰리나 대통령의 면책특권을 박탈했고, 법원은 오늘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에 대한 법무부의 구속영장 청구를 접수했습니다.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은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법원의 심리에 곧 참석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