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입성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방송계 거물 오프라 윈프리가 이번에는 오바마 퇴임 후 구상을 돕고 있습니다.
시카고 선타임스에 따르면 '오바마 재단'이 대통령 기념관을 시카고에 짓기로 결정하고 설계를 맡을 건축가 물색에 나선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윈프리 등 측근 인사들로 '비공식' 자문위원단을 꾸렸습니다.
선타임스는 '오바마 재단'이 기념관 건립 사업 등 대통령 퇴임 후 계획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비공식 자문위원단'은 수면 아래서 움직이며 "오바마 대통령의 퇴임 후 계획과 오바마 기념관 건립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윈프리는 오바마 프로젝트의 사업적 측면을 감독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윈프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로 2008 대선 승리의 일등 공신이라는 평을 들었으며 오바마 취임 이후에도 이와 관련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킹메이커' 윈프리, 오바마 퇴임 후 구상 돕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