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대문고가차도 철거를 마치고 이 구간을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조성해 모레(5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가차도 철거구간은 철거 전 왕복 6차로에서 2개 차로가 늘어나 새문안로, 충정로와 동일한 왕복 8차로가 됩니다.
서울시는 고가구조물 철거로 서대문교차로에서 좌회전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져 서대문역교차로의 혼잡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서울시는 모레 개통 이후에도 주변 보도 정비와 횡단보도 이설, 자전거도로 설치 등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서대문고가차도 철거는 7월10일 시작돼 8월23일 끝났으며 연인원 3천여명과 장비 350대가 투입됐습니다.
서울시는 2002년 떡전고가차도를 시작으로 서대문고가차도까지 총 18개의 고가차도를 철거했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서대문고가차도 철거 마치고 왕복 8차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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