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특성화 고등학교로의 전학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수시 전학할 수 있는 신청 절차는 유지하되, 정시 신청 시기를 별도로 두기로 했습니다.
현재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은 2학년 1학기까지 수시로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특성화고에 신청해 학교장이 배정해왔습니다.
교육청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수시 전학 절차가 끝나면 정시 모집 시기를 두고 3지망까지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교육청이 전학신청 서류를 일괄 접수해 학교별로 배부하고 전학 절차를 직접 지도할 방침입니다.
교육청은 "소질과 적성이 맞지 않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계열 변경 전학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학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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