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비안전서는 강원도 속초시 영금정 동방 0.7해리 해상에서 표류하던 5톤급 어선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오늘 새벽 3시반쯤 조업을 나가려다 어선 동력장치에 그물이 감겨 선박을 움직일 수 없자 선장 57살 안모씨가 해경에 신고를 했습니다.
해경은 20여 분만에 안씨를 구조하고, 예인선을 이용해 오전 7시쯤 어선을 부두로 옮겨왔습니다.
해경은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그물이 유실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어민들에게 항해를 할 때 표류 그물을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