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역직구 한중 뱃길 열렸다…인천∼칭다오 해상배송 시작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중국에 판매되는 역직구 상품의 해상배송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소비자가 한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은 앞으로 인천항을 출발하는 페리선에 실려 칭다오 물류센터로 옮겨진 뒤 중국 내 택배 시스템을 통해 전달됩니다.

한중 페리선 운송은 항공편을 이용할 때보다 하루 더 걸리지만 물류비용은 40% 이상 저렴해 역직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관세청은 기대했습니다.

관세청은 중국 칭다오 세관과 협의해 엑스레이 검사만으로 역직구 물품이 통관되도록 협의했습니다.

이전에 5개로 한정됐던 통관 허용 물품도 대폭 확대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