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연일 유동성 공급에 나선 중국 당국의 부양의지에 신뢰를 보내며 5% 넘게 폭등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5.34% 폭등한 3,083.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상하이 지수가 반등한 것은 엿새만이며, 지난 25일 붕괴한 3,000선도 이틀 만에 회복했습니다.
오늘 1.73% 오른 2,978.03으로 개장한 상하이 지수는 장 막판에 상승세를 타며 급등했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3.58% 오른 10,254.35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조치에 대해 평가를 보류하며 소폭 하락했던 어제와 달리 당국이 잇따른 유동성 공급으로 부양의지를 재확인시켜주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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