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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효율적 이용 가능" 국유 부동산정보 웹사이트 열렸다

국유부동산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열렸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7일)부터 국유재산포털을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에 따르면 예전에는 사업 부지에 국유지가 편입돼 있거나 인접한 경우 매각·임차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먼저 등기부와 토지 대장을 열람하고 소관 정부 부처에 여러 번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통화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국유재산포털에 들어가 국유지 상세 지번을 입력하면 소관 정부 부처, 면적, 담당자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국유지를 관심 대상으로 등록하고서 문의 내용을 작성하면 담당자에게 바로 전송돼 온라인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캠코,즉 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한 기재부 소관 국유지에 대해서는 동·리 지역단위로 용도별 재산 목록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기재부는 내년까지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2017년에 본격적으로 국유재산포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또 이를통해 활용도가 낮은 국유부동산 정보가 공개되면 국유지-사유지 연계 개발 등을 통해 국토가 더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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