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2015 청소년도박문제예방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전대 조대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4학년)씨의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조 씨는 '도박의 덫'이란 작품으로, 인터넷 불법 사설 도박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우스를 쥐덫으로 표현하고 쥐덫에 도박을 상징하는 화려한 화투 패를 올려놓았습니다.
마우스를 클릭하려는 사람의 손동작을 넣어 쥐덫에 걸리기 직전의 상황을 연출, 도박의 위험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광고 카피에는 "도박의 덫에 한 번 걸리면 절대로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로 표현했습니다.
조씨는 "나의 작품이 최대한 많은 곳에 활용돼 국민이 도박중독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대전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도박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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