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글로벌 증시 패닉 사태의 책임을 미국으로 돌렸습니다.
야오 위둥 인민은행 금융연구소장은 연준이 이르면 다음 달 금리를 올릴지에 대해 금융시장이 불안해하면서, 미국 증시가 주저앉고 전 세계적으로 자산 투매가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성증권의 상하이 소재 리치란 애널리스트도 금융불안 사태에 대한 중국 책임이 크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안화 절하가 증시에 부담을 주기는 했지만 큰 충격은 아니라면서, 이것만으로는 미국 등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대대적인 투매가 일어난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블룸버그의 시장 전문가 조사 결과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약 50%로 관측돼 한 주 전의 73%보다 떨어졌습니다.
연준이 내년 3월 말 이전에나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확률은 72%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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