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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부총재 "중국증시 거품 아니다"

빅토르 콘스탄시오 유럽중앙은행 부총재가 폭락세를 보이는 중국 증시에 대해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콘스탄시오 부총재는 독일 만하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많지 않다"라며 "중국 증시도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니고 글로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만큼 크게 연결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을 '세계경제 위기의 진원지'로 보는 전문가들의 주장과 상반된 것입니다.

그는 중국증시 폭락이 인플레 가격의 조정 단계일 수 있다고 보면서도 이로 인해 유럽증시가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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