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새로운 앨범 소식 전해 드립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가요 미니 앨범 '그.리.다.' 발매 / 소프라노 조수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가요 미니 앨범이 발매됩니다.
모두 7곡이 수록됐는데, 가요로만 구성된 앨범을 내는 건 조수미 씨의 30여 년 음악 인생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다.'라는 앨범 제목처럼 '바람이 분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꽃밭에서' 같은 서정적인 곡들이 주로 담겼습니다.
가수 소향, 배우 김석훈,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앨범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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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시대의 아리아' 발매 / 스타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깊고 남성적인 목소리, 조각 같은 외모로 유명한 21세기 최고의 인기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푸치니 시대 다양한 아리아를 모았는데요, <라 보엠>에 수록된 '그대의 찬 손'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 같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이 많이 담겼습니다.
인기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과 함께 부르는 이중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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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앨범 '누나야' 발매 / 피아니스트 박종화]
피아니스트 박종화 씨의 동요 앨범도 나왔습니다.
박 씨는 평소에도 연주회 앵콜 곡으로 '학교 종이 땡땡땡'을 자주 연주하고, 어린 딸과 동요를 즐겨 듣는다고 하는데요, 이번 앨범에는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등 누구나 알 만한 우리 동요에다 아리랑, 새야 새야 파랑새야 같은 민요까지 모두 11곡을 담았습니다.
박 씨는 이번 음반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전국 투어 공연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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