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공간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정보 통합포털'이 구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와 온나라 부동산 포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을 하나로 합치고 여기에 다른 공공기관이나 민간이 만든 공간정보도 더해 통합포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국토부가 운영하는 공간정보 유통·개방 채널을 통합포털로 단일화하고 현재 66개 공공기관이 328종의 정보시스템에서 운영 중인 공간정보를 더 찾아내 내년부터 민간에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한곳에서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포털이 구축되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다양한 신산업과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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