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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손정의 후계자, 자사주 5천761억원 어치 매입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의 후계자로 지목된 니케시 아로라 부사장이 소프트뱅크 주식 600억 엔 우리돈 5천761억원어치를 개인적으로 사들이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로라 부사장은 시장을 통해 앞으로 반년에 걸쳐 주식을 살 예정이며 발행 주식의 약 0.67%에 해당하는 80만여 주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로라 부사장은 작년도에 계약 일시금을 포함해 임원 보수로 약 165억 엔을 받았으며 그가 사들일 주식의 총액은 보수의 약 3.6배에 달합니다.

그는 자금 출처에 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에 관한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로라 부사장이 소프트뱅크의 주식을 대량으로 사려는 것은 그가 회사 경영에 장기적으로 관여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로라 부사장은 주식 매수에 관해 "앞으로의 몰입을 보여주는 것이며 개인적으로는 소프트뱅크의 장래성에 승부를 거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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