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글로벌 문화축제 '실크로드 경주 2015'가 내일(21일) 개막합니다. 40여 개국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용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라시아 문화 특급이 주제인 실크로드 경주 2015가 드디어 내일 개막합니다.
실크로드를 낀 20개국을 포함해 47개국 만여 명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선보입니다.
4개 분야로 나눠 실크로드 국가와 황금 나라 신라의 다양한 문화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별이/오페라 '바실리' 프라랑 공주 역 : 대사 없이 움직임으로 표정으로 이뤄지는 공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관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개막식은 내일 오후 3시 경주엑스포 공원 안 백결 공연장에서 내외빈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1천300년 전 실크로드를 여행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세계인인 혜초를 모티브로 한 개막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천마 광장에는 터키의 그랜드 바자가 열리고 세계 각국의 전통악기 공연단 퍼레이드도 이어집니다.
또 신라 황금 문화와 실크로드 쥬얼리 등을 소개하고, 석굴암을 3D로 체험해 보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김관용/경상북도 지사 : 실크로드 2015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단순한 지방 어떤 도시의 문화가 아니라 나라 전체의 동질성을 확인하는 거고.]
이와함께 난타 등 다양한 공연과 한복패션쇼 등 융복합 문화축제를 즐기고 고구려와 고려, 북한에 이르기까지 문화교류 역사를 짚어보는 북한관도 볼 수 있습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내일 개막해 오는 10월 18일까지 59일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