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TRI, 개발예정 103개 기술 사전예고…중기 사업화 촉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흥남)은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 올해 연구개발이 완료될 예정인 103개 기술을 미리 공개하는 '2015년도 ETRI 기술예고'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예고는 '가상데스크톱(VDI) 서비스를 위한 고성능 스토리지 기술' 등 올해 개발이 끝날 예정인 103개 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요자의 활용 용도에 맞게 5개 분야별로 분류, 제공한다.

기술예고제는 기술의 직접 수요자인 기업들이 ETRI가 개발한 기술을 적극 활용해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ETRI가 2008년부터 시행하는 제도이다.

ETRI는 기술예고제를 통해 중소기업 등이 올해 개발될 ETRI 기술의 개요는 물론 기술의 우수성, 시장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정보도 미리 받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사업화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TRI 기술예고제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기업은 ETRI 사업화본부 기술사업화전략팀(☎ 042-860-6692)을 통해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며 ETRI 기술이전 홈페이지(http://www.itec.re.kr)에서도 예고기술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ETRI 현창희 사업화본부장은 "기업이 신규사업 기회 모색, 기술역량 제고 등 여러 방면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더 풍부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e북-USB에 200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발간된 기술예고 자료도 함께 수록해 중소기업들에 무상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