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오늘(18일) 충북 청주시 청원변전소에서 한전과 육군37보병사단, 충북지방경찰청, 충북소방본부 합동으로 '전력 설비 긴급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적 특수부대의 테러로 변압기와 송전철탑, 배전전주 등이 파손된 상황을 가정해 한전의 긴급 전력설비 복구 과정과 관련 기관의 테러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형태로 이뤄졌습니다.
한전은 전력 분야에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남 나주 본사와 전국 26개 사업소에서 임직원 2천279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야간 연속으로 을지연습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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