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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하반기 4대 구조개혁에 '올인'해야"

최경환 "하반기 4대 구조개혁에 '올인'해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하반기가 4대 구조개혁의 마지막 기회라는 자세로 개혁에 '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 담화를 계기로 4대 개혁, 특히 노동개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라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에서 임금피크제를 강하게 추진해 민간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중국 증시불안과 위안화 절하 등 대외 리스크가 대두된데 대해서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나리오별 대책을 정교하게 마련해 시장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영향이 축소되고 있지만 소비와 서비스업 회복세가 아직 미약하다"며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내수회복의 계기가 되도록 국내외 홍보를 효과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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