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으로 다음 달 국제선 항공권의 전 노선 유류할증료가 '0원'이 됩니다.
2009년 8월 이후 6년 만에 처음입니다.
기름 값이 내려갔던 지난 2009년 3월부터 6개월 간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0원이었으나 이후 계속해서 유류할증료가 부과됐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저유가 상태가 지속되면서, 9월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46.2센트로, 150센트 밑으로 떨어져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은 전 노선 모두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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