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오늘(14일) 전후 70년 담화 발표를 앞두고 부인과 함께 야마구치현의 부친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총리는 참배를 마친 뒤 "다시는 전쟁의 참화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부전의 맹세 아래 평화롭고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일본을 만들어왔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후 5시 도쿄 총리관저에서 각의를 열어 전후 70년 담화를 정부 공식 입장으로 결정한 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담화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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