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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해상기지 구축…23일부터 수중조사

정부가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맹골수도에 해상기지를 구축하고 오는 23일부터 수중조사에 착수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일 조달청이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851억 원에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은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다음 주 중 진도군과 해경·해군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이와 별개로 주변 어민 등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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