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활동하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의 르완다 출신 병사가 현지 시간으로 8일에 갑자기 동료 병사를 향해 총을 쏴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의 한 소식통은 르완다 병사가 갑자기 총을 들고 쓰러지기 전까지 동료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부룬디, 카메룬, 콩코, 기니, 가봉, 르완다,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에서 파견된 만 800만 명의 병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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