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다단계 판매업체 수가 전분기보다 7곳 증가한 13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정위가 공개한 2분기 다단계 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이 기간 4개 사업자가 폐업하고 11개 사업자가 신규 진입했습니다.
새로 등록한 11개 업체는 모두 직접판매공제조합,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단계판매 등록업자 수는 2010년 67개사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주소와 전화번호 변경이 잦은 업체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거래 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다단계 판매업체에 관한 자세한 변경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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