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주하는 이민자 수가 지난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독일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독일 내 이민자수는 전년대비 39만 명 늘어난 1천 90만 명으로 주민 5명 중 1명은 외국출신이었습니다.
이민자들 중에는 독일의 경제력을 감안해 일자리를 찾아서 온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독일의 노동시장은 유로존내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데 반해 숙련노동자가 부족해 임금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과 그리스에서 이민자가 급증해 독일 내 스페인 출신 이민자수는 2011년에 비해 41.8%, 그리스 출신은 17.4%가 각각 늘었습니다.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온 이민자 수는 7만 2천 명으로 2011년에 비해 거의 2배 증가했습니다.
독일 작년 이민자수 사상최대…주민 5명 중 1명 외국출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