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소속 53살 김 모 경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경감은 오늘(31일) 새벽 5시 20분쯤 인천광역시 영흥도에서부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 부근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김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69%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김 경감을 소환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해양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경감을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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