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10시 40분 인천 중구 월미도의 등대 아래 갯바위에서 A(25)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폐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소지품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메모가 발견됨에 따라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인천 월미도 등대서 20대 남성 추락…투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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