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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잠재적 테러 용의자 1천50명 체포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는 최근 며칠 동안 잠재적인 테러 용의자에 대한 대대적 검거 작전을 벌여 1천50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50~60명은 외국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부토울로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7일) 터키 ATV 방송과 인터뷰에서 IS, 쿠르드족 반군 쿠르드노동자당, 좌익 민병대 등을 대상으로 체포작전을 펼쳤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터키 일간 휴리예트는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의 말을 인용해 터키가 그동안 IS 사태 개입에 소극적인 모습이었으나 이제 적극적인 개입을 하게 됨에 따라 터키가 시리아와 이라크는 물론 중동에서 게임 흐름의 양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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