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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30% 이상 증가

[경제 365]

여름 휴가철에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여름 휴가철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살 미만 어린이 사상자는 하루 평균 287명으로 연평균 218명보다 31.5%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10살에서 19살 사이 청소년의 휴가철 하루 평균 사상자도 311명으로 연평균인 255명보다 22.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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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김포에서 광주 노선 운항을 하루 왕복 5회에서 3회로 오늘(27일)부터 감축 운항합니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여객기 승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광주까지 KTX가 개통된 뒤 김포∼광주 노선 승객이 30% 이상 감소해 운항 편수를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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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를 딴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가 개점 일정을 당겨 오는 12월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에 2만 7천 ㎡로 조성될 HDC신라면세점은 세계 최대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은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 1, 2, 3층을 활용해 1만 72㎡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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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을 제약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기업은 '청년 눈높이'를 청년 구직자는 '기업의 노력 부족'을 꼽았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조사 결과를 보면 기업은 '청년 눈높이', '경기 침체', '정년 60세 의무화' 순으로 청년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반면 청년 구직자는 '기업의 노력 부족', '학력 과잉 및 학교 교육', '경기 침체' 순으로 청년 고용 제약 요인 꼽아 기업과는 상당한 인식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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