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의회가 약 107조 원 규모의 3차 구제금융 받기 위해 국제채권단이 요구하는 전제조건인 2차 개혁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전체 의원 300명 가운데 과반이 찬성해 통과시켰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그리스 정부는 국제채권단과 즉각 3차 구제금융 협상을 개시해 다음 달 20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표결에 앞서 한 연설에서 "우리는 어려운 선택을 했지만,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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