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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업계최초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작

신세계, 업계최초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작
신세계그룹이 유통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 'SSG 페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SG 페이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전자화폐인 'SSG 머니'를 충전해 사용하거나 이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놓은 신용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하반기 중에는 은행 계좌와 연계한 직불 결제도 추가됩니다.

SSG 머니는 현금과 신세계포인트, 신세계상품권, 신용카드 등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SSG 페이에 등록 가능한 신용카드는 씨티와 삼성, BC와 현대, KB와 신한, 롯데와 우리 등 8개로, 향후 전 카드사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신세계는 SSG 페이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7일까지 한 달간 앱을 다운받은 후 회원 가입하는 선착순 100만명에게 SSG 머니 3천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연내 도입을 목표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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