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해킹 논란과 관련해 SBS가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이탈리아 해킹팀사의 유출 전산 기록을 분석한 결과, 국내 SK텔레콤 망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해킹된 기록을 4건 확인했습니다.
해킹은 지난 5월과 6월 사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2건은 국정원이 '실제 해킹 목표'를 겨냥해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했다 해킹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은 해킹이 이뤄진 두 대의 스마트폰은 모두 국정원 소유 전화기라며, 내부 실험용 해킹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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