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들이 3주간 계속된 자본통제 조치로 현금이 부족해지자 가족과 친척의 장례도 치르기 어려운 형편에 빠졌습니다.
그리스의 장례식 비용은 보통 하루 인출 한도금이던 60유로의 10배가 넘는 800유로 우리 돈 1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스 시민들은 50∼70유로, 적게는 20유로만 내놓으며 장례를 부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례업자들은 장례식 이후 대금을 받지 못할 것을 걱정해 선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장례 치를 현금이 부족해지자 몇몇 시신이 영안실에 계속 방치되고 있으며, 시민 일부는 국영 장례업체를 이용하기 위해 파산 신청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스 은행들은 오늘부터 영업을 재개하고 인출 한도는 1일 60유로로 유지하면서 1주일 인출 한도인 420유로를 한 번에 인출 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인출 한도가 언제 폐지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