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2시 33분께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의 한 농작물 보관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330㎡)와 비닐하우스(66㎡) 등이 타 소방서추산 1억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창고 안에는 고구마를 담는 빈 상자 5천여 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근처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어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주 농작물 보관 창고서 불…1억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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