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연안의 바다 사막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이 지난해 포항과 영덕, 울진 등 동해연안 30개 지역에서 암반을 조사한 결과 갯녹음이 진행되거나 심각한 비율이 60%를 넘었습니다.
수자원관리공단은 수온이 올라가면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석회조류가 번식하면서 백화현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자원관리공단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올해 영덕 앞바다 등에 8억 원을 들여 바다녹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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