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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춘천 33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어제(14일)는 전국이 뜨거웠습니다.

현재 경기도와 강원 영서 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구리의 낮 최고기온 34도, 서울과 춘천 33도, 광주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충청도와 남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11호 태풍 낭카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영동과 남부에 간접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도 구름 사이로 볕이 뜨겁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3도, 대전 32도, 대구 30도로 어제만큼 덥겠지만 동해안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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