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주요 백화점들의 지난 주말까지 여름 세일 실적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3개 백화점은 이번 여름세일 매출이 작년보다 1.6%에서 3%까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스포츠와 레저, 캐주얼복 등의 판매가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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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담뱃값이 오르고 지난 6월 말까지 반 년 동안,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담배 판매는 28% 줄었지만 세수는 1조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 집계 결과 올해 상반기 담배로 거둬들인 세금은 4조 3천여 억원으로 지난 해 상반기보다 1조 2천 여 억원 늘었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담배 판매는 더 늘어날 전망이어서, 매달 3천억 원 정도 담뱃세가 더 걷힐 경우 올 한 해 통틀어서는 담뱃세 수입이 작년보다 3조 원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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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으로 기업들이 생산량을 줄이면서 올 여름 휴가 일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420개 기업을 대상으로 휴가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 여름휴가 일수는 평균 4.6일로, 지난 해 4.2일보다 0.4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를 늘린 이유는 42.9%가 경제 불확실성으로 생산량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여름 휴가 일수는 주 40시간 근무가 도입된 2004년 이후 줄어들었지만, 경제여건 악화로 2012년 이후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 [취재파일] 사상 최장 여름 휴가, 알고 보니 불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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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이 77만 1천332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약 2만 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전·월세 거래량이 50만 8천여 건으로 작년보다 2.4%, 지방은 3.1%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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