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의 폭락장을 피해 대피했던 거래정지 상장사들의 복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두 증권거래소의 공고를 보면 오늘(13일) 상하이 213개사, 선전 34개사, 창업판 72개사, 중소기업판 40개사 등 모두 359개 상장사의 거래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지난 8일 거래를 정지했던 기업들입니다.
이에 따라 전체 2천800개사 상장사 중 절반인 1천400여 개사에 이르렀던 거래정지 기업은 1천 개사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중국 증시가 오늘도 순항하게 되면 거래재개를 신청하는 기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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