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 감염돼 치료받던 60대 남성 환자가 숨지면서 사망자 수는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10일) 낮 1시 반쯤 157번째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 치료를 받았으며 중환자실을 거쳐 암병동에 입원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닷새째 나오지 않아 186명을 유지했고, 퇴원자는 125명입니다.
치료 중인 환자는 25명으로, 이중 6명이 불안정한 상탭니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566명으로 전날보다 123명 줄었고, 격리 해제자는 1만 6천 102명으로, 216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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