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경찰서는 음식점에 침입해 레코드판 수백 장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 모(6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의 한 음식점에 침입해 뮤직박스에 있던 600만 원 상당의 레코드판 300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좋아하는 음반이 많아 집에서 보관하려고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집에서 압수한 피해품을 모두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집에 보관하려고' 레코드판 300장 훔친 6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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