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식시장뿐 아니라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에서도 이런 컴퓨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한동안 미국 내 모든 공항에서 항공기 이륙이 금지됐습니다. 주요 언론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는데 미국 정부는 일단 해킹 징후는 없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우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연방항공청은 현지시간 수요일 오전 9시쯤 유나이티트 항공의 컴퓨터 자동화 시스템에 이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미국 모든 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기의 이륙을 금지시켰습니다.
[승객 : 두 시간 반을 기다린 뒤에야 항공사 측으로부터 오류가 일어났다는 얘길 들었어요.]
항공사 측은 네트워크 연결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명하고 1시간여 뒤 시스템 오류가 해결돼 비행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서도 비슷한 시각 원인모를 이유로 시스템 작동이 중단됐다 두 시간가량 지난 뒤 정상화됐습니다.
[어니스트/백악관 대변인 : 국토안보보좌관이 현재로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악의적 징후는 없다고 대통령께 보고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누는 초동조사 결과, 해킹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지만, 주요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오류가 일어남에 따라 상호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