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신흥시장 등에 대한 달러 강세 충격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IMF는 오늘(8일) 발표한 미국 경제 연례 평가 보고서에서 달러 가치가 더 뛰면 "미국의 성장이 심각하게 약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신흥국 부담도 커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달러 가치가 이미 지난 12개월 20% 이상 뛰었다면서 "달러 강세 지속이 세계 경제에 대한 현저한 위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MF는 또 달러 강세로 미국의 경상 적자가 앞으로 5년 사이 국내총생산의 3.5%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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