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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4만 명 감축 계획"…주한미군 영향 없을 듯

IS 격퇴전서 추가 감축 가능성도

미국이 앞으로 2년간 육군 병력 4만 명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USA투데이는 자체 입수한 문건을 통해 미국이 오는 2017년 9월까지 육군 병력의 규모를 현재 49만 명에서 45만 명으로 조정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병력 감축은 미국 내 기지와 해외 주둔 기지 모두 포괄적으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워싱턴DC 군사소식통은 "주한미군 병력에 대해서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육군이 병력 감축의 구체적 목표와 계획을 오늘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감축의 이유는 예산절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육군 병력 감축 계획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댄 설리번 상원의원은 "알래스카의 육군 감축안은 전략적으로 몰상식하다"며 "찬성할 사람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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