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기오염 감축 우리 스스로"…인천시-18개 업체 협약

인천시는 7일 시청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업 18곳과 '대기오염물질 감축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발전업체·제조업체·폐기물처리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 60곳 중 18곳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3년간 총 926억원을 투자해 배출시설 적정 운영, 오염방지시설 개선, 청정연료 사용 확대 등을 추진하며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질소산화물 215t, 황산화물 471t을 감축, 대기오염 배출량이 작년보다 27∼65%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행정 규제에 의존하지 않고 사업장 스스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정책에 동참한 데 의미가 있다며, 대기질 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업체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