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해외 우수 신진연구자 유치 사업'의 2015년도 제1차 지원과제로 모두 9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잠재력 있는 해외의 신진연구자를 유치해 이들이 국내 장기 체류하며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연구인력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미래부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국내 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벌였고 접수한 44개의 과제를 평가해 모두 9개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골랐습니다.
선정된 해외 신진연구자는 출연연구소를 통해 유치한 인력이 5명, 대학을 통한 인력이 4명입니다.
이들에게는 최대 5년 동안 연간 최대 7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미래부는 연구자 지원단 운영, 전담 지원인력 배치, 신진연구자 커뮤니티 구성 등의 지원 활동으로 이들의 조기 적응을 도울 계획입니다.
또 내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2차 공고를 내고 추가로 지원 대상 과제를 선정해 올해 모두 60명 안팎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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